드디어 배스킨라빈스 클론코딩이 끝났다.
많이한건 아니고 다섯가지 메뉴만 만드는 프로젝트였다.
내가 한건 2가지 밖에 안되고, 실력이 아직은 모자르다 보니 2가지밖에 못했다.
역시 끝나고 나서 느낀건 아직 할게 많다는것이다.
크롤링을 처음 해보고 나서 느낀건 '노가다구나' 싶었다.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니 속시원하다.
다음엔 또 무슨 프로젝트를 해야 할지
잘 할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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